seokju said... 9살 아이와 같이 갔어요. 예약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데스크에선 그 시간에 안된다고 하고..우여곡절끝에 구경하고나서 아이가 있어서 초콜렛을 구매했는데 계산할때도 점원분이 친절하지 않아서 불쾌했어요. 초콜렛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건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입장료 대비...글쎄요. 더니든에서 시간이 많다면 가봐도 될듯하지만 안가본다고 아쉬워할 필욘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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